"생각보다 좀 늦게 오셨네요" → ????????????????
"사기는 피해자뿐만 아니라, 가족들의 인생까지 파멸시킨다."
2016년 파산 직전까지 갔으며, 지금도 경제적 상황이 좋지는 않다.
얼굴이 알려진 후에는 공자님처럼 살아야 한다.
알고 보면 쓸데있는 '날아라 개천용' 배경지식들을 모았습니다!
"불을 찾아다니는 불나방처럼 범행을 저질렀다”고도 했다.
범행 자백 후 가족과 면회 등을 단 한차례도 못했다고도 했다.
"저도 잘나가는 변호사가 되고 싶었거든요. 그런데 제가 지방대를 중퇴하고, 학력이 고졸이다 보니 사건 수임이 잘 안 됐어요."
누명 쓰고 20년 복역한 윤모씨가 재심을 청구했다.
3월 초부터 재심에 들어갈 계획이다.
"그런 것은 상관없고..."
'화성 8차 사건'은 진범 논란으로 재심이 청구됐다
검찰이 이춘재 사건을 직접 조사하겠다고 밝혔다.
윤씨는 재심에 대해서도 낙관적인 전망을 내놨다.
‘화성 8차 사건’ 윤씨가 13일 재심을 청구했다.
윤씨는 직접 작성한 메시지를 읽었다.
윤씨 재심 사건을 맡은 박준영 변호사는 다른 필체의 자술서가 있다고 주장했다.
윤씨 측이 적극적으로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윤씨는 당시 경찰의 강압수사로 허위자백을 했다며 억울함을 호소하고 있다.
"경찰이 양심이 있으면 당당히 나와 사과했으면 좋겠다"